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2월 (문단 편집) === 2월 1일 (100주차) === 원자력 규제위원회가 원전사고에 대비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3/02/058949.html|새로운 안전기준를 정리했다.]] 제 2 제어실의 설치를 포함해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2/01/0602000000AKR20130201016800073.HTML|자연재해와 테러, 비행기 추락 등에 대비한 다양한 대책이 추가되었다.]] 국경없는 기자회의 발표에 따르면, [[http://jpnews.kr/sub_read.html?uid=15722§ion=sc1§ion2=사회|언론의 자유가 22위에서 53위로 31단계 하락했다고 전했다.]] 추락한 원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관련 정보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4호기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수조 문제가 [[http://www.jiji.com/jc/c?g=soc_30&k=2013013000631|회의에서 언급되었다.]] [[http://enenews.com/japan-experts-fukushima-unit-4-immediate-crisis-entire-world-concerned-good-solution-speeding-fuel-removal|핵연료 회수속도를 빠르게 할 방법이 없다]]는 소리도 나왔으며, 사고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던 쿠로카와 키요시는 "온 세상이 걱정하고 있다"라는 발언을 했다. 후쿠시마 원전 부근에서 [[http://enenews.com/kyodo-news-advisory-strong-quake-jolts-eastern-japan-govt-says-no-abnormality-at-nuclear-station|2차례의 지진이 발생했다.]] 11시 30분, 후쿠시마 원전에서 토목작업을 끝마친 근로자 한 명이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24526_5117.html|자신의 마스크에 필터를 씌우지 않았다]]는 것을 깨닫고 보고했다고 한다. 다행히도 방사능 물질을 체내로 흡입하거나 심각하게 피폭당하지는 않았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의 [[http://photo.tepco.co.jp/date/2013/201302-j/130201-01j.html|사고 초기의 사진이 대량으로 공개되었다.]] 그러나 다운받으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일 이후에나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